1. 알랭드보통 작가 이름은 익히 들었었는데, 책을 제대로 읽어보는 건 처음인거 같다.예전에 아들한테 "뭐가 되고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이라는 알랭드보통의 책을 사준적이 있는데아이가 읽을만한가 싶어서 내가 먼저 읽어본 적이 있었다.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 바와 비슷한 것도 있어서 괜찮은 책이네 하고 아들한테 넘겨준 거 같다.아들은 물론 제대로 읽은건지 모르겠지만. 2. 최근에 문뜩 내가 그동안 연애, 사랑에 관한 소설이나, 영화를 본 적은 있지만,실제 누군가의 리얼한 연애 이야기는 제대로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연애 경험이라곤 인생에 몇번 없었고, 게다가 전부 꽤 장기 연애만 했던지라나말고 다른 사람의 연애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그렇다고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