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부터 시작한 식물 기르기 근황첫해는 아마 다들 잘 버텨냈다. 플라스틱으로 된 미니 온실 케이스도 씌우고LED 생장등도 쬐어주는 등 겨울동안 케어를 엄청해줬으나하지만 두번째 해부터는 내가 너무 오냐오냐 키웠나 싶었서식물에게도 겨울을, 시련을 이겨낼 힘이 필요해 강한 식물이 되어라 라는 의미로온실 케이스 없이 방치를 좀 했더니만 애들이 결국 시들시들 해져버린 거 같다.봄이 되면 다시 깨어나겠지 싶었는데 그대로 시름시름...식물이란 한번 시들기 시작하면 복구가 거의 안되는 것임을 깨달았달까ㅠㅠ3년차에 이르러서는 기존이 동향집이고 앞에 건물이 막혀 있어서 일조량이 적었는데남향집으로 이사를 와서 이제 맘껏 햇빛을 쬐고 무럭무럭 자라라! 했는데남향집이 오히려 안좋은 것인지, 환경변화에 적응을 못했는지 오히려 ..